깔아도 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잘못 쓰면 위험합니다.
2026년 08월 17일 작성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공기를 강하게 순환시켜 굽습니다. 바닥의 구멍으로 공기가 지나가야 하는데, 종이호일로 덮으면 그 길이 막힙니다.
대부분의 경우 필요 없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내부가 작아 2~3분이면 설정 온도에 도달합니다.
다만 겉을 바삭하게 하고 싶을 때는 예열이 도움이 됩니다. 냉동 감자튀김, 돈까스처럼 처음부터 강한 열이 필요한 것들입니다. 반대로 속까지 익혀야 하는 것(닭다리, 고구마)은 예열 없이 시작하는 편이 고르게 익습니다.
기름때는 식기 전에 닦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식으면 굳어 붙습니다.
심하게 눌어붙었다면 베이킹소다를 물에 개어 발라두고 10분 뒤 닦으면 잘 떨어집니다.
바스켓만 씻고 본체는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은데, 튀어 오른 기름이 위쪽 열선에 쌓입니다. 여기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납니다. 완전히 식힌 뒤 뒤집어서 젖은 천으로 닦아 주세요. 한 달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생선이나 마늘 요리 뒤 냄새가 남으면, 바스켓에 물과 레몬 조각(또는 식초 조금)을 담고 160℃에서 5분 정도 돌리면 상당히 빠집니다.
깔아도 되지만 반드시 음식을 올려 눌러 준 상태로 넣어야 합니다. 종이호일만 넣고 예열하면 바람에 날려 위쪽 열선에 붙어 탈 수 있습니다. 바스켓보다 작게 잘라 공기가 지나갈 틈을 남기세요.
대부분 필요 없습니다. 내부가 작아 2~3분이면 설정 온도에 도달합니다. 다만 냉동 감자튀김처럼 겉을 바삭하게 하려면 예열이 도움이 되고, 속까지 익혀야 하는 것은 예열 없이 시작하는 편이 고르게 익습니다.
따뜻한 물과 주방세제에 10~20분 불린 뒤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으세요. 심하면 베이킹소다를 물에 개어 발라두고 10분 뒤 닦으면 떨어집니다. 철수세미는 코팅을 벗기니 쓰지 마세요.
위쪽 열선에 튀어 오른 기름이 쌓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완전히 식힌 뒤 뒤집어서 젖은 천으로 닦아 주세요. 한 달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