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균이 상당히 늘어난 상태입니다. 주기와 관리법.
2026년 08월 17일 작성
수세미는 주방에서 가장 자주 젖어 있고 가장 오래 방치되는 물건입니다. 음식물 찌꺼기와 물기, 미지근한 온도가 갖춰져 세균이 자라기 좋습니다.
| 상태 | 판단 |
|---|---|
| 냄새가 난다 | 이미 늦었습니다. 바로 교체 |
| 변색되거나 미끌거린다 | 교체 |
| 거품이 잘 안 난다 | 교체 |
| 멀쩡해 보인다 | 그래도 2~4주에 한 번 |
결국 얼마나 빨리 마르느냐가 전부입니다. 젖은 시간이 짧을수록 오래 씁니다.
다만 소독은 교체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세균은 줄어도 스펀지 구조가 이미 망가졌다면 세척력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 용도 | 메모 |
|---|---|
| 식기용 | 기본 |
| 생고기·생선 손질 뒤 | 따로 두거나 그때만 쓰고 버리는 것으로 |
| 싱크대·배수구 | 반드시 별도. 색이 다른 것으로 구분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
멀쩡해 보여도 2~4주에 한 번은 교체하세요. 냄새가 나거나 변색됐거나 미끌거리면 그 즉시 바꿔야 합니다.
물에 적신 뒤 1~2분 돌리면 됩니다. 마른 채로 돌리면 탈 수 있고, 금속 수세미는 절대 넣으면 안 됩니다.
냄새가 난다는 것은 세균이 이미 상당히 늘었다는 뜻이라 교체가 답입니다. 평소에는 세제를 완전히 헹구고 물기를 짠 뒤 세워서 말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