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진 칼이 더 위험합니다. 미끄러져 손을 다칩니다.
2026년 08월 17일 작성
칼은 쓰고 나서 바로 손으로 씻고 물기를 닦는 것이 가장 오래 씁니다. 특히 산이 있는 재료(토마토·레몬)를 썬 뒤에는 바로 씻어야 얼룩이 남지 않습니다.
날이 서 있으면 재료에 바로 들어갑니다. 무디면 미끄러지면서 힘을 더 주게 되고, 그 순간 손을 다칩니다. “안전을 위해 무딘 칼”은 반대로 알려진 상식입니다.
본격적인 연마는 숫돌이 필요하지만, 일상 관리는 봉(스틸)으로 충분합니다.
날이 정말 뭉개졌다면 봉으로는 안 됩니다. 숫돌이나 전문 연마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 재질 | 칼날에 | 메모 |
|---|---|---|
| 나무·대나무 | 좋음 | 칼날을 덜 상하게 합니다. 물에 오래 담그지 마세요 |
| 플라스틱 | 보통 | 칼자국 홈에 세균이 남습니다. 홈이 깊어지면 교체 |
| 유리·돌 | 나쁨 | 단단해서 날이 금방 무뎌집니다 |
거품 속에 칼이 잠겨 있으면 보이지 않아 손을 베입니다. 설거지 중 가장 흔한 사고입니다. 칼은 따로 두었다가 먼저 씻고 치우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알칼리성이 강한 세제가 날을 부식시키고, 고온 건조가 손잡이를 갈라지게 하며, 다른 그릇과 부딪혀 날이 상합니다.
반대입니다. 무디면 재료에서 미끄러지면서 힘을 더 주게 되고 그 순간 손을 다칩니다. 날이 서 있어야 안전합니다.
갈아내는 것이 아니라 미세하게 휘어진 날을 펴주는 도구입니다. 15~20° 각도로 눕혀 양쪽을 같은 횟수로 훑으면 절삭력이 오래갑니다.
나무나 대나무가 칼날을 덜 상하게 합니다. 유리나 돌 도마는 단단해서 날이 금방 무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