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뒤집어라”는 스테이크 이야기입니다. 삼겹살은 다릅니다.
2026년 08월 17일 작성
“고기는 한 번만 뒤집어야 육즙이 안 빠진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두꺼운 스테이크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삼겹살처럼 얇고 지방이 많은 고기는 자주 뒤집는 편이 낫습니다.
센 불로 시작하면 겉만 타고 속의 지방이 안 녹습니다.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기름이 빠지면서 겉이 바삭해집니다.
| 두께 | 불 | 대략 시간 |
|---|---|---|
| 얇은 대패 | 중강불 | 한 면 30초~1분, 빠르게 |
| 일반 (5~8mm) | 중불 | 총 6~8분, 자주 뒤집으며 |
| 두꺼운 (1.5cm 이상) | 중약불 | 총 10~12분. 옆면도 세워서 굽습니다 |
고인 기름에서 튀겨지면 겉이 눅눅해집니다. 키친타월로 중간중간 걷어내거나, 불판을 기울여 기름을 한쪽으로 몰아두세요. 구멍 뚫린 불판이 있다면 그쪽이 편합니다.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두꺼운 고기라면 1~2분 두었다가 자르면 육즙이 덜 흘러나옵니다. 얇은 고기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 에어프라이어 시간·온도표 →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로 구울 때의 온도와 시간자주 뒤집는 편이 낫습니다. “한 번만 뒤집어라”는 두꺼운 스테이크 이야기이고, 얇고 지방이 많은 삼겹살은 자주 뒤집어야 고르게 익고 덜 탑니다.
중불이 기본입니다. 센 불로 시작하면 겉만 타고 속의 지방이 녹지 않습니다. 두꺼운 고기라면 중약불에서 10~12분 정도 굽습니다.
두르지 않습니다. 삼겹살 자체에서 기름이 나옵니다. 오히려 고인 기름이 많으면 겉이 눅눅해지니 중간중간 걷어내세요.
어느 정도 익은 뒤에 하세요. 처음부터 자르면 단면으로 육즙이 빠져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