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분쇄도·온도 셋 중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부터.
2026년 08월 17일 작성
널리 쓰이는 기준은 물 : 원두 = 15~17 : 1입니다.
| 물 | 원두 | 메모 |
|---|---|---|
| 150ml | 9~10g | 한 잔 |
| 250ml | 15~17g | 머그 한 잔 |
| 500ml | 30~33g | 두 잔 |
진하게 마시고 싶다면 물을 줄이지 말고 원두를 늘리세요. 물을 줄이면 같은 원두에서 더 뽑아내려다 쓴맛이 강해집니다.
커피 맛이 어긋나는 원인은 대개 과다 추출이거나 과소 추출입니다.
| 쓰고 텁텁하다 (과다) | 밍밍하고 시다 (과소) | |
|---|---|---|
| 분쇄도 | 더 굵게 | 더 곱게 |
| 물 온도 | 더 낮게 (88~90℃) | 더 높게 (92~94℃) |
| 시간 | 더 짧게 | 더 길게 |
90~94℃가 일반적입니다. 갓 끓인 물(100℃)을 바로 부으면 쓴맛이 강해집니다. 끓인 뒤 30초~1분 두었다가 쓰면 적당합니다.
온도계가 없다면 다른 잔에 한 번 옮겨 담는 것으로도 10℃ 정도 내려갑니다 — 차 우리는 온도와 같은 요령입니다.
얼음에 녹을 물을 감안해 원두를 1.5배로 늘리거나 물을 그만큼 줄여 진하게 뽑습니다. 뜨거운 커피를 그대로 얼음에 부으면 싱거워집니다.
물 : 원두 = 15~17 : 1이 기준입니다. 물 250ml라면 원두 15~17g 정도입니다.
과다 추출입니다. 분쇄를 더 굵게 하거나, 물 온도를 88~90℃로 낮추거나, 추출 시간을 줄이세요. 한 번에 하나씩만 바꿔야 무엇이 효과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습기와 다른 음식 냄새를 빨아들입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고 개봉 후 2~4주 안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