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자리가 아니라 매번 헷갈립니다.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08월 17일 작성
검은 정장이 기본입니다. 없다면 어두운 색의 단정한 옷이면 됩니다. 급히 가는 자리라 격식보다 무채색과 단정함이 우선입니다.
분향 — 향을 한 개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이고, 손으로 부채질하듯 끄거나 흔들어 끕니다. 입으로 불어 끄지 않습니다. 그다음 향로에 꽂습니다.
헌화 — 꽃의 줄기가 영정을 향하게 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헌화하는 곳이라면 향은 피우지 않습니다.
산 사람에게는 한 번, 돌아가신 분께는 두 번 절합니다. 그 뒤 상주와 맞절은 한 번입니다.
종교에 따라 절 대신 묵념을 합니다. 기독교식이라면 헌화 후 고개를 숙여 기도합니다. 어느 쪽이든 결례가 아니니, 본인의 방식대로 하되 조용히 하면 됩니다.
| 위치 | 무엇을 |
|---|---|
| 앞면 가운데 | 賻儀(부의) · 謹弔(근조) · 弔意(조의). 한글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 써도 됩니다 |
| 뒷면 왼쪽 아래 | 이름을 세로로. 소속이 필요하면 함께 적습니다 |
금액은 축의금과 비슷한 기준으로 보되, 홀수로 맞추는 관례가 있습니다. 결혼과 달리 새 돈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 미리 준비했다는 인상을 피한다는 뜻입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와 있는 것 자체가 위로입니다.
📋 사망 후 해야 할 일 체크리스트 → 사망신고·상속·보험까지 기한별 18항목. 1개월·3개월·6개월 안에 할 일어두운 색의 단정한 옷이면 됩니다. 급히 가는 자리라 격식보다 무채색과 단정함이 우선입니다. 밝은 색, 큰 무늬, 반바지, 슬리퍼는 피하세요.
돌아가신 분께는 두 번, 그 뒤 상주와 맞절은 한 번입니다. 종교에 따라 절 대신 묵념을 해도 결례가 아닙니다.
손으로 부채질하듯 끄거나 흔들어 끕니다. 입으로 불어 끄지 않습니다.
사인을 묻는 것이 가장 피해야 할 질문입니다. “호상이시네요” 같은 말도 유족이 할 말이지 조문객이 할 말이 아닙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한마디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