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언제 뭘 해야 하나
순서를 놓치면 돈이 걸립니다. 특히 이사 당일 할 일이 중요합니다.
2026년 08월 17일 작성
2주 전
- 이사업체 예약 — 주말·월말·손 없는 날은 일찍 찹니다.
- 인터넷·TV 이전 신청 — 설치 기사 일정이 밀립니다. 가장 먼저 하세요.
- 버릴 것 정리 — 대형 폐기물은 구청 신고와 스티커가 필요합니다.
- 아파트라면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양쪽 다).
1주 전
- 우편물 주소 이전 — 우체국 주거이전 서비스로 3개월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 도시가스 전출 예약 — 당일 방문해 계량기를 확인하고 정산합니다.
- 정기 배송·구독의 주소 변경.
- 짐 싸기 시작 — 안 쓰는 것부터.
전날
- 냉장고를 비우고 전원을 뽑아 성에를 녹입니다. 물이 새니 수건을 받쳐두세요.
- 세탁기 물을 빼둡니다.
- 당일 쓸 물건을 따로 한 상자에 모읍니다 — 휴지, 물티슈, 수건, 세면도구,
충전기, 커터칼, 간단한 공구.
- 현금과 귀중품은 직접 챙깁니다.
이사 당일 — 여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이사 당일에 하세요.
전세라면 이 둘과 실제 거주가 갖춰져야 보증금에 대한 대항력이 생깁니다.
하루만 늦어도 그 사이에 설정된 권리에 밀릴 수 있습니다.
- 전입신고 —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 확정일자 — 계약서를 가지고 주민센터에서 받거나 온라인으로.
- 가스·수도·전기 계량기 검침과 정산 (양쪽 집 모두).
- 관리비 정산, 장기수선충당금 반환 요청.
- 짐이 다 나간 뒤 빈 집 사진을 찍어둡니다.
입주 후
- 집 상태를 사진으로 남깁니다. 흠집·곰팡이가 있으면 집주인에게 바로 알리세요.
- 보일러·온수·배수·잠금장치 확인.
- 운전면허·자동차 주소 변경, 은행·카드 주소 변경.
🏠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
계약 전·계약일·잔금일·입주 후 24항목. 진행 상황이 저장됩니다
📦 자취 필수템, 순서가 있습니다 →
첫날 필요한 것과 입주 첫날 확인할 것
자주 묻는 질문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언제 하나요?
이사 당일에 하세요. 전세라면 전입신고·확정일자·실제 거주가 갖춰져야 보증금에 대한 대항력이 생깁니다. 하루만 늦어도 그 사이 설정된 권리에 밀릴 수 있습니다.
이사 준비는 언제부터 하나요?
2주 전에 이사업체와 인터넷 이전을 신청하세요. 특히 인터넷 설치 기사 일정이 밀리니 가장 먼저 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사 전날 해야 할 일은?
냉장고를 비우고 전원을 뽑아 성에를 녹이고, 세탁기 물을 빼둡니다. 당일 쓸 물건(휴지·수건·충전기·공구)은 따로 한 상자에 모아두세요.